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센리엔의 미궁 (문단 편집) === 골든볼 === 이전에 월드컵 이벤트에서 나왔던 골든볼 ~~붕옥~~을 사용하여 보스몬스터를 잡는 미션. 골든볼 이외의 공격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. 재밌긴하나 자꾸 나오면 피곤해진다. 그런데 만약 여기서 '''킹 아이스 젤리'''가 나온다면 피곤의 정도를 넘어선다. 스턴이 될 때마다 분열을 하는 게 젤리류 보스의 특징인데 골든볼은 대미지가 들어가면 무조건 스턴이다. 근데 분열된 젤리도 골든볼 이외의 대미지를 받지 않아서 서너번만 때리면 인해전술 젤리버전을 볼 수 있다. 하지만 공이 흩어지지 않게 입구에 모아둔 뒤 보스를 입구로 유인한 다음 이비의 매애나 창시타의 허리케인을 이용해서 골든볼로 신나게 패주는 꼼수가 있다. 또한,낫비는 이 골든볼에서만 위습을 '''무한정으로''' 소환할 수 있다.어그로 끌기에는 제격이지만,안쪽으로 몰려고 할 땐 욕을 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. 등장 보스로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* 놀 치프틴 * 블랙브리즈 * 단단한 이뮤르크 * 딴딴한 이뮤르크 * 튼튼한 이켈크 * 골리앗 * 애버화이트 * 고상한 이노노크 * 나인핑거 * 킹 아이스젤리[* 골든볼의 보스중 가장 짜증나는 보스다. 나인핑거같은 경우는 묶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젤리는 크기가 엄청나게 작은데다가 경직에 걸리면 젤리들을 소환하는데 그 젤리들도 골든볼로만 죽기 때문. 입구 지점으로 유인한뒤에 범위공격을 퍼부어서 잡는게 상책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